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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오리스
淸心
예전엔 많이 그러하셨는데....
가끔 그 때의 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한답니다.
또한 어려움이 닥칠 때면 어김없이 사무실이나 집에서 모습을 감춰 우리는 님을 찾아 헤매이다 보면
고민을 멀리한 채 근처 공원의 한적한 벤치에 앉아 책을 들여다 보시던 님을 발견하곤 했죠^^
그 님이 바로 형님!
이젠 예전의 모습들은 모두 추억 속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그 때의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답니다.
앞으론 기존의 존칭을 모두 생략하고 형님으로 불러야겠어요.
이미 오래전 부터 '형'으로 모시고 살아 왔지만 외부 여건상 회사에서 사용하던 직함을 입에 달고 살다 보니 버릇이 되어서...
"二人同心 其香如蘭" 을 " "愛人同心 其香如蘭"으로 바꾸면 더 좋을 듯...
小朴는 변화무쌍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