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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운영자가 중국에서 느끼는 중국 난계의 흐름과 특징, 현재의 중국 상황에 대한 느낌, 등등을 리포트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ㆍ본 항목은 회원 등급 정회원만 댓글 쓰기가 가능하며, 회원님들의 의견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ㆍ이곳에 실린 모든 자료 및 사진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운영자의 사전 허락없이 타 사이트에 무단 복제 사용이 불가합니다.

ㆍ중국란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운영자에게 자료 요청을 하시면 본 '운영자 리포트'에 자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산호접.jpg     현재까지 알게 모르게 국내에 들어 온 중국란들의 수량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란이라고 밝히기 보다는 이익추구에 따라 산지가 한국으로 둔갑되어 거래되는 경우가 허다한 편이라는 것은 난인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산지를 정확히 밝히기보다는 쉬쉬하면서 한국란으로 묵인해 주고 있는 현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특별히 일본란이 한국란으로 둔갑되는 것에 대해선 기를 쓰고 밝혀내려고 하지만 중국춘란 무향종이 한국춘란으로 둔갑되는 것에 대해선 이상하리만큼 관대함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렇게 둔갑 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묵인해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필자는 ‘하나의 제언’으로 국내 난인들에게 음지에 있는 중국란들을 이젠 양지로 내 놓을 것을 건의합니다.

   우리가 상기 해 본다면...
예전에 우수한 한국춘란들이 국내에서 산채 된 품종들이 선별도 되기전에 많은 수가 일본으로 흘러 들어가 일본인에 의해 명명되어 일부는 일본란으로 둔갑되기도 하였지만 후엔 한국난계의 체계가 잡혀가면서 보편적으로 일본보다는 국내 시장의 거래가 활성화되기 시작, 이후 일본에서도 일본란 보다는 한국란들이 인기품종으로 대두되면서 비교적 국내보다 저렴한 단가로 유통되는 것을 이윤추구에 영리한 난인들이 산지가 한국이라고 밝히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비싼 값을 치르면서 역 수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상인을 포함한 난인들에 의해 시장 상황에 따라 한국란이 일본란으로 둔갑되었다가 상황이 바뀌면서 뒤늦게 정확한 산지가 한국이라고 밝힘은 물론 이젠 일본란이 한국란으로 둔갑되는 역 현상을 유발하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일본의 사례를 들어 보았지만 우리는 중국과 수교이후 여행 자유화가 되면서부터 현재까지 그동안 많은 난인들이 중국의 무향종 춘란 산지를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한국에서 인기있는 비슷한 형태의 춘란들을 한국 거래가보다 비교적 저렴한 단가에 수집하여 국내로 유입, 그러나 이들 품종들은 대부분 비싼 값에 거래하기 위하여 한국란으로 둔갑되는 형상이었다.
다만 무향종이 아닌 유향종들은 향이 없다고 하는 한국란으로 바로 둔갑되지 못하고 중국산이라하여 싸구려 취급을 받기 일쑤였기에 일부는 “ㅇㅇ섬에서 직접 산채 한 품종으로 산지가 한국이다”라고 밝혀 국내에서도 이러한 유향종들이 자생하고 있다고 들 뜬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 품종의 특성 등등을 확인해 보면 중국에서 자생하는 난초들과 너무 흡사하다라는 것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일부는 현재 중국에서 명명되어 보편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보급품종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특히 대부분 국내산 기화들의 산지를 보면 일반적으로 섬지역으로 밝히고 있는 편인데...

    물론 포자가 바람에 날려 국내로 유입, 종자가 발아되어 자생되었을 수도 있지만 그 포자가 떨어질 확율을 생각해 보자.
면적이 넓은 내륙과 좁은 섬중에서 어느 곳에 포자가 떨어질 확율이 높을까?
중국 역시 보편적으로 난의 자생지가 한국과 비슷한 북위 36도 이남지방이라는 점으로 당연히 면적이 좁은 섬지역보다는 넓은 내륙에 포자가 떨어져 성장할 분포도가 넓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알수 있다. 하지만 산지가 중국으로 의심되는 한국산 품종 소개를 보면 대부분 ‘ㅇㅇ섬’으로 밝히고 있다는 것은 왠만한 난인들이라면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극히 일부는 그 섬지역에서 자생한 품종들이라 할 수 있지만 일부는 산지가 조작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중국란들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편이다. 그렇다고 필자에게 어느 품종이 의심가느냐고 질문한다면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서 대답할 수가 없기에 질문은 일체사절합니다.

  정작 중국 현지의 자생지 분포도를 보면 섬지역으로는 절강성의 주산군도(舟山群島)를 제외하고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내륙 환경에서 서식하고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만 환경이 열악한 섬지역에서 자생한다는 것이 이상한데 산채인 또는 상인들은 “중국과 가까운 위치적인 환경과 섬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유향종과 기화들이 많이 나온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편으로서 이는 그들이 합리화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사견이다.

그러나 이렇게 산지가 뒤바뀐 것을 간과하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난인들이 중국란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되며, 한국란으로 둔갑되는 원인은 당장 이윤 추구만 생각하고 차후 중국 시장성을 내다보지 못하여 발생하는 현상과 더불어 ‘중국산이다’라고 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중국산은 모든 것이 싸구려’라고 치부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일본의 사례를 들었지만 이 사례는 중국란이 한국에 유입, 자생란으로 둔갑되어 유통 구조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차후 중국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예견 또한 가능할 것입니다.

    원홍소.jpg필자가 서두에 ‘중국란들을 이젠 양지로 내 놓을 것을 건의합니다’라고 한 몇가지 이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째, 앞서 일본의 예를 들었듯이 결과적으로 중국란의 시장은 한국이 아닌 중국이 될 것입니다. 하여 지금부터라도 국내에 있는 중국란들의 분류 작업을 시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중국란이라고 모두 저렴한 것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양국에서 한국춘란 산채 붐이 일어난 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나타난 신노품종들을 비교 분석하여 본다면 유향종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습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한국춘란에 비하여 상상이상의 고가인 품종들이 중국에 더 많은 편입니다.

셋째, 난인 인구가 국내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중국 애란인 숫자가 기하학적인 숫자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양국의 인구를 대비해 보면 많은 차이가 있기에 애란인 인구 역시 그 비례에 따라 엄청난 숫자 차이가 남은 물론 애란인 확산의 차이는 더욱 폭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국내에서 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난인이 약 200만이라고 하지만 정작 전문적인 취미인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난인은 100분의 1인 2만정도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추론을 해 봅니다. 반면 중국은 1개 시(市)의 난인만 보아도 몇 십만이 넘는 경우가 허다한 편이기에 첫째 이유로 내세운 차후 시장은 어디인지 추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애란인 연령층이 일본과 국내는 고령화되어가고 있는데 반하여 중국은 점점 20대의 젊은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의 젊은 층이 확산되는 이유는 경제 이윤 추구에 밝은 중국인들의 특성때문에 ‘녹색보석’으로 여기며 부를 축적해 주는 난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그 어느 직종보다도 난을 업으로하는데 고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섯째, 중국 자생지도 황폐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 년간 무분별한 산채로 인하여 중국의 자생지는 현재 이렇다 할 품종이 나오지 않고 있기에 결국 그동안 선별되어 나온 품종들 위주로 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섯째, 중국은 중국산만 고집하지 않아 일본란, 육종품 등등을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점입니다. 현재 중국내에서 유통되는 무향종 일본춘란과 타이완 육종품들은 부지기수라서 열거하기도 힘든 상태임을 보고 있기에 결과적으로 본다면 한국춘란들의 단가도 일본춘란처럼 안정된다면 얼마든지 중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겠다라는 사견이기에 굳이 중국 시장 진입이 수월한 중국란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청심접.jpg  간단하게 6가지로 이유를 들었지만 이젠 국내에 유입 된 중국산 난들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데 연연하지 말고 떳떳하게 ‘중국산’임을 밝히며 우수한 개체들은 명명 등록단체에 등록하여 차후 중국 시장 진입에 기초를 마련 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중국인 역시 모든 난초들을 배척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속담처럼 이왕이면 산지가 한국인 것 보다는 중국이 산지인 것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은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몇 가지 사안을 제의 합니다.

첫째, 국내에서도 ‘한국란이 최고’라고만 자부하지 말고 이젠 산지 불문하고 중국산이라 할지라도 우수한 개체는 인정해 주고 대접받는 풍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풍토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산지를 정확히 밝혀 줄 것과 등록을 건의 하여도 일부 상인과 소장가들은 점점 더 철저히 산지를 왜곡시키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기에 한국산으로 둔갑되는 것을 방조하는 형상이 될 것입니다.

둘째, 무명품의 중국란도 정식으로 국내에서 명명등록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명명품이라기 보다는 무명품이라고 해야 거래가 잘 되는 심리때문에 등록을 꺼리는 애란인들도 많을 것입니다만 좀 더 앞날을 내다본다면 비록 중국산이라 하여도 우수한 식물자원이 국내에서 증식된다는 점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부가가치를 높여 줄 좋은 수출 종목이기에 굳이 국내산으로 속일 필요성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두 난등록단체에서도 중국란 등록을 위한 세부적인 재 검토가 필요합니다.
필자가 중국란을 국내에 명명등록하여 본 경험으로 보았을 때, 현재까지 대부분 한국란만을 명명 등록하기 위하여 마련 된 규정과 양식으로 일관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규정속에서 손에 꼽을 만큼의 중국란이 등록되었지만 포괄적으로 제 3국의 품종들도 국내 식물자원으로 명문화 시키기 위해선 그 규정과 양식 또한 변화를 추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등록단체의 심의위원들은 좀 더 개방된 자세와 더불어 중국란에 대하여 품종 구분을 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나가야 함은 물론 중국란 전담 심사위원을 영입하여야 할 것입니다.
중국란들이 명명 등록 신청 시 그 품종이 춘란인지 구화인지 사계란인지, 아니면 전통품종인지 신품종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라면 이 또한 등록 심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주먹구구식으로 등록이 될 것입니다.
중국란 심사 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전통 중국란들을 많이 재배하였던 경험있는 국내 난인들을 비롯하여 중국 현지의 몇몇 난인들(필자 경험상으로 볼 때 중국 상인은 필히 제외)의 협조를 받는다면 기존 전통품종과 중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품종을 걸러내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운.jpg 또한 중국은 한국과 달리 중국 명명 등록 단체에서 공식적으로 명명 등록을 하지 않고 제 3국이나 개인이 명명하여도 인정해 주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다만 공식 단체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명명한 품종의 경우 소장가에 따라 먼저 불린 품종명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있어서 한 품종의 이름이 여럿되는 경우도 많지만 공식 단체에서 명명 등록하였을 경우와 저명한 난인이 명명한 것을 우선적으로 인정해 주면서 품종 소개 시 ‘다른 이름으로는 ㅇㅇㅇ’이라고 소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필자의 사견을 ‘하나의 제언’으로 건의하였지만 중국란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 속에 어려움은 물론 많은 문제점이 내포하고 있지만 뜻있는 난인들이 합심하여 서로가 우수한 것에 대한 값어치를 인정해 줄 때 중국에서도 한국란을 인정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상기 내용들은 일부 난인들과 방법론에 있어서 의견을 달리 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전적으로 사견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또한 ‘하나의 제언’은 국내에서 중국란을 활성화 시키자는 목적이 아니라 현재 만연되고 있는 중국란들이 한국산으로 둔갑하여 시장을 혼란케하는 병폐를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과 차후 거대해지는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의 방법을 제시한 것일 뿐 결코 한국춘란계를 축소시키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상기하여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달리 왜곡하거나 오해하지 마시고 조금이나마 열린 마음으로 좀 더 앞날을 예견해 보자는 마음뿐입니다.

저 역시 한국인이기에 한국란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학수 고대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본 내용은 '난과 생활' 2010년 7월호에 게재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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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苑

2010.06.14 18:13:59

시의적절한 내용입니다...
중국난에 대한 인식전환이 이제는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구요...
국내시장 활성화나 난문화의 발전면에서도 매우 유익한 내용이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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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微笑

2010.06.14 22:50:12

한국란과 중국란의 비교 우위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각각의 특성과 우수성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난인들에게서 극도의 국수주의 또는 폐쇄주의로 난을 보는 관점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그 이면에는 상업주의와 가격의 거품화 현상과 무의미한 가격의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우수한 중국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관점과 한국난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상기한 선행 사안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난공부

2010.06.15 12:54:00

잘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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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蘭庭

2010.06.15 15:38:59

대국적인 관점에서는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우리난계를 볼 때는 
아직 품종에 대한 체계도 없는 상태, 
일본에서 역수입되면서 하락한 난가격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란을 소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좋은 품종은 인정해야겠지만
한국난계에 흘러야 할 자금이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도 있는 부작용도 고려함이 어떨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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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心

2010.06.15 16:54:21

원문 말미에 언급을 하였듯이 내용은 중국에서 좋은 품종을 새로이 입수하자는 내용이 아니라
현재까지 이미 국내에 들어가 있는 중국란들을 언급한 것입니다.

대부분 국내로 흘러들어간 품종들이 한국산으로 둔갑되는데 급급하여 시장의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는 현실이라서 품종의 우수성에 따라 제3국의 난초라하여도 인정하여 양성화시키자는 의도입니다.
하여 제가 제의한 선행과제들이 진행된다면 굳이 한국란으로 둔갑시킬 이유가 없어지기에 한국춘란 자체만의 독특함과 체계화를 좀 더 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란정님이 염려하신 자금의 흐름 역시 현재 상태를 계속 묵인한다면 지속적으로 한국춘란으로 둔갑시킬 무향종 종자들을 찾아 다니는 상인들에 의하여 한없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 올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이미 국내로 들어간 중국란들 중 우수하면서 원예성이 뛰어난 품종들은 우리에겐 식물자원으로서 역으로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기에 현재 지출 된 자금에 대한 회수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 중국란들을 입수할 시에는 그 시장이 한국이 아닌 중국을 겨냥한 종자들을 확보한다면 역시 종자돈을 모아 몫돈을 마련하는 형상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종자 입수시에는 항상 그 시장이 한국이 아닌 중국을 겨냥한 품종들을 고려하여 입수하는 편입니다.   

일부 문제점은 있지만 아무런 고초없이 결과를 창출하기는 어려운 것이죠.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난인들이 마음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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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蘭庭

2010.06.17 10:51:12

좀 더 내다보고 중국시장을 염두에 두면
한국춘란에 눌러져 국적을 밝히지 못하고 배양되던 중국란의 양성화가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품종의 확보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전략적 차원에서는 선행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품종의 유입이 한국난계에 활력소로서 작용하고 부의 축적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도 없습니다.

저의 좁은 시각이고 사견입니다.
한국난계를 발전시키고 이끌어 온 힘은 무엇입니까?
초기 우리나라의 난취미계는 일본이나 중국란의 영향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에 의해 우리나라에도 난이 자생한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품종을 찾아서 산으로 들로 다녔습니다.
대부분이 고가의 식물이고 돈이 되니까 시작하기도 하고 난이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난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국춘란에 입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난 취미계가 가장 한국적인 특성을 가진 우수한 한국춘란을 개발했습니다. 
산이나 산지로 나갔던 열정으로 형성되고 발전한 한국난계가 이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난이 좋아서 한국춘란이 좋아서 시작된 순수한 취미가 고수익의 부업이나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직으로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대견하고 그 성장이 놀랍습니다.
이런 한국춘란계가 탈피를 위해서 경제적 논리에 좌우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씁쓸합니다.
아직은 탈피를 위해서 경제적인 힘보다는 순수함을 갖고 심미안의 세계를 추구해야 합니다. 자연이 준 예술품을 찾아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작업과 과정입니다만 응용과학이 아니라 기초과학을 하는 자세로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 다양한 품종들을 개발하고 문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아직은 다양성을 중국난계나 일본춘란계에서 배워서 독특한 특성을 가진 한국춘란 품종 개발에 정진해야 될 시점입니다. 둥글고 예쁜 것뿐만 아니라 독특함을 가진 한국춘란은 고유한 품종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다양한 품종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난계가 더욱더 다양함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야 합니다. 
아직은 품종화된 난을  모든 취미인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재배하여 수급에 힘써야 합니다. 설렁 화훼시장에서 태극선이  한 촉에 몇 만원하더라도 누구나 접할 수 있게 보급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음 세대가 자부심을 갖고 세계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할 우리 난문화를 머금고 있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난계의 내실을 다지고 적극적인 홍보로 한국춘란을 접하는 인구가 더 늘어나야 합니다. 품종의 고급화가 아니라 대중성을 가진 한국춘란을 보급해야 합니다. 대량재배를 위한 시설환경과 수량화된 재배시스템이 개발되어져야 합니다. 
이런 준비가 된 시점 이후에 밖의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우리 한국춘란으로 우리 고유의 자산으로 세계난계를 주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가진 것이 없이 덤벼들면 세계는 우리나라의 난문화를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배척의 대상일 뿐이지 않겠습니까? 저들로 하여금 자연히 우리 것을 찾게 만들어야 합니다. 뒤죽박죽 섞인 문화를 우리 것이라고 내놓지는 못할 테니까요? 지금에서 다시 도약하려면 자금이 바닥난 난계를 수량확보와 가치재창출로 시야를 둬야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식물부분에서는 세계적인 품종전쟁시대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비하여 타국의 품종이라도 확보해야하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한국춘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중국란은 중국란으로 명명등록해야 하는 것도 시급한 일입니다. 기 확보된 중국란을 우리가 보유한 품종으로 인정하고 수량을 늘여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난계는 경제적 가치로만 측정할 수 없는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런 사족을 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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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心

2010.06.17 11:16:20

제가 발표한 원고에 대해서 읽는 분들마다 판단하는 기준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만 하란정님의 생각에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한국춘란에 눌려져 중국란들이 양성화되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한국란의 경제적 가치가 높기에 중국란들이 한국란으로 둔갑되었던 것입니다.
'눌렸다'는 것과 '둔갑되었다'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 역시 한국춘란의 정체성과 분류를 정확히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란들이 뒤섞여 한국춘란으로 애매모호하게 변질되어 뒤죽박죽되는 현상을 이젠 막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언급하신 내용 중 난인 확대부분에서...
80년대 중반까지(제가 생각하는 기준) 저희는 대부분 경제적 가치 부여보다는 본인이 좋아서 순수 취미형태를 유지하면서 가격의 고저를 따지지 않고 난우들간 상호 교환 및 무료 분양이 많았었으며, 전국적으로 애란인이라고 할 분들의 숫자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저 역시 그 당시는 그냥 주고 받은 난초들이 무지기수였고, 매년 년말 개인적으로 판화 작품으로 연하장을 제작하여 전국의 애란인들에게 발송하던 숫자가 대략 200여분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생란 산채 붐이 일어나면서 경제적인 고부가가치가 부여되고 모든 것이 경제적인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변질되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제가치 부여 변화로 인하여 난을 가까이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확산되기도 한 주요 원인이 아닐까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순수 취미보다는 경제적인 이윤 추구가 가능하기에 지금도 젊은 층이 확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즉, 현대에선 취미도 취미지만 아마츄어 수준의 안목으로는 어디가서 취미인이라고 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경제적인 가치 부여로 인하여 투자대상으로 심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하여 현대에 와선 순수 취미인보다 이윤추구를 위한 취미인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난계 시장이 활성화되려면 역시 무엇인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익이 될 때 관심을 가지고 확산될 수 있다는 사견입니다.

취미라는 근본도 현대에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저 역시 초창기 난을 가까이 할 때는 말 그대로 순수 취미로 시작하였지만 어느덧 30여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 변화의 분위기속에 융화하여 현재는 재화 가치에 많은 기준을 두면서 난을 가까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본인이 난을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리 고 부가가치가 있다하여도 관심가질 수 없는 것이겠죠^^ 

이상하게 내용이 빗나가고 있지만...
한국춘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지금도 늦었지만 품종 분류에 있어서 정확성을 기해야 한다는 제 사견입니다.
profile

荷蘭庭

2010.06.17 12:54:32

"둔갑된 난" 맞네요.

난을 기르는 즐거움은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면 정말 못 할 일이지요.
이로써는오래 지속하지 못합디다.
난을 좋아하니까?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하고 있고 우여곡절도 그만 두고픈 마음도 권태기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전에 난계에는 없었던 말인 투자라는 말 저도 은연중에 쓰고는 있네요. ㅋㅋ
저도 프로인가봅니다.
난을 좋아서 하니까? 
가격이 내려가도 제가 좋으니까 괜찮고 
빠져드는 몰두행동이 정신세계의 안정감을 주고 정서에도 좋고 
녹색보석인 난과의 교감이 여러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이렇게 자연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난실에 가는 시간과 머무는 시간이 좋습니다.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니 노후의 소일거리와 소득원으로서도 좋은 일자리도 되네요.
이런 기반이 빨리 구축되어져 가야겠지요.
누구나 난인이라면 함께 만들어 가야겠죠.
다 함께 매진합시다.

profile

[Level:4]好太

2010.06.15 17:35:28

매우 옳으신 이야기들만 기재하였고 앞으로의 방향에 따른 한국 난초업종계가 지향할 방향을 적어 놓은것 같습니다.
커다랗게 보며는 한, 중, 일의 난초는 그 맥이 같기 때문에 지역 토양성과 지역 기후성에 맟추어 진화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국난초를 가볍게 여기고 지내왔으나 항상 마음속에는 왜 우리난초는 중국난초같지 않은가하는 이중적 마음을 유지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청심님의 글은 참으로 맞는이야기를 기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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浩天

2010.07.18 14:15:06

好花!但对评论我们只能看热闹了。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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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인탐방 중국 애란인 탐방 - 베이징 蘭人 뤼동쥰(劉東君) file [2]

국경절 연휴기간인 10월 7일 베이징에선 제법 규모가 큰 玉泉營 화훼시장을 방문하여 난 업계에서 오랜 연륜에도 불구하고 큰 소리를 내지않고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劉東君씨의 상점을 방문하였다. 상점을 들어서자 마침 태어난지 100일되었다는 그의 딸이 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환하게 웃는 얼굴로 우리 부부를 맞이하여 준 그의 모습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였다. ...

  • 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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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2010년 중국의 인기품종 file [7]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대 상황과 시장 분위기에 따라 기호품과 인기품이 바뀌어 가고 있는 가운데 몇 년간 지속되는 경기 불황이라는 복병을 만나 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하여 단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신노품종 위주로 꾸준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품종들이 있다. 필자가 중국의 여러 난인들과 2010년 중국 난계에서 현재 인기와 앞으로 전망있는 품종들에 대하여 토론ㆍ분석하여 얻은 ...

  • 淸心
  • Sep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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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중국 난 전시 문화 file [7]

필자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수 많은 전국 각지역의 전시회를 직접 참관하면서 우리의 전시문화와 차원이 다른 면을 많이 발견하였었는데 이는 필자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전시회를 몇번 참관하였던 대부분의 국내 난인들 역시 색다른 면을 느꼇을 것이다. 그동안 필자가 발표한 각종 중국 소식을 통하여 일부 전시문화를 엿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였었지만 심도있게 소개하지 못한 듯하여 이번에는 동양...

  • 淸心
  • Nov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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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하나의 제언 – 韓國春蘭의 다양한 자료화 필요성 file [7]

일반적으로 관심있는 품종에 대하여 궁금증이 있을 경우 관련 서적은 물론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수 많은 자료들을 열람하게 된다. 하지만 일부 제한 된 한결같은 자료만 나열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현재 한국춘란의 자료는 미비한 상태임을 느낀다. 한결같이 보여지는 자료는 화예품의 경우 개화 시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정면 이미지 한장만을, 엽예...

  • 淸心
  • Jul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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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하나의 제언 - 중국란 명명등록 건의 file [10]

현재까지 알게 모르게 국내에 들어 온 중국란들의 수량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란이라고 밝히기 보다는 이익추구에 따라 산지가 한국으로 둔갑되어 거래되는 경우가 허다한 편이라는 것은 난인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산지를 정확히 밝히기보다는 쉬쉬하면서 한국란으로 묵인해 주고 있는 현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특별히 일본란이 한국란으로 둔갑되는 것에 대해선 기를 ...

  • 淸心
  • Jun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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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2010년 춘계 중국 일경구화 현황 file [6]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난향(蘭香)’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하는 품종이 ‘일경구화(一莖九華 = 蕙蘭)’일 정도로 향의 으뜸으로 여기고 있는 품종으로 그 독특한 향기로 인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난초. 예로부터 일경구화는 ‘난(蘭)’이라하지 않고 일경다화성이기에 ‘혜(蕙)’로 표현하여왔는데 ‘혜란(蕙蘭)’으로 불리는 유래를 찾아보면 ‘혜(蕙)’자는 송대(宋代) 시인 겸 묵객인 황정견(黃庭堅)의 ‘서유...

  • 淸心
  • May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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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第10屆亞太蘭花大會(APOC 10)ㆍ第20屆中國(重慶)蘭花博覽會 file [1]

3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ㆍ태평양 난 전시회 및 학술대회(APOC)’가 지난 2007년 국내(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된 이후 이번 10회 대회는 ‘2010년 중국 전국 난화 박람회’와 동시에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중국 重慶市人民政府와 中國花卉協會의 주최로 ‘蘭花聚巴渝 沁香飄世界’라는 주제와 ‘展示, 交流, 觀摩, 合作’의 취지를 가지고 중국의 중서부 도시인 충칭(重慶)의 ‘重慶國際會展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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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인탐방 중국 애란인 탐방 – 云南省 大理市의 양카이(楊開)씨. file [4]

한ㆍ중 양국간의 난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특별히 한국 난계와 연을 많이 쌓고 있는 중국의 젊은 친한(親韓)파 애란인이 있기에 지난 1월 말 그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치뤄진 국제전시회에 초대되어 참관하였을 때 특별히 시간을 내어 그의 난실을 방문하였었다. 윈난성 따리시의 양카이(楊開, 白族), 그는 금년 38세로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中國蘭花學術會 상임이사, 中國大理州蘭...

  • 淸心
  • Mar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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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긴급공지]가짜 홍두화 및 일본 색화 유통 file [2]

2009년도에 이어 현재에도 약물처리 된 가짜 홍두화가 국내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현재 춘란 개화기라서 현지에 있는 중국 애란인들과 정보를 주고 받던 중 예년에 비하여 중국 자생지 현지를 다니는 일부 국내상인들이 가짜 홍두화임을 알고도 많은 량을 매입하여 간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이미 국내에 많이 유통되고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2009년 2월달에도 본 사이트에 긴급 공지로...

  • 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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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동향 2010中國大理 第三屆國際蘭花茶花博覽會 참관기 file [1]

대리석으로 유명한 윈난성(云南省) 따리(大理)에서 “人文大理, 奇彩花都”라는 화두를 내걸고 2010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 大理市人民政府의 전폭적인 지원속에 大理市蘭花協會(회장 楊信全) 주최로 大理의 古城에서 개최 된 ‘2010中國大理 第三屆國際蘭花茶花博覽會’를 참관하여 보고 들은 참관기를 소개합니다. 중국 윈난성 따리(大理)는 대리석의 원산지로 가장 유명한 도시로서 소수민족 중 대부분 백족...

  • 淸心
  • Feb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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